산업·정책 동향

  • 제주특별자치도청과 정보통신공사업 발전 모색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 협의 후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회]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 협의 후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회]

[정보통신신문=이민규기자]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도회장 양방훈)는 지난 11일 협회 도회장실에서 김남진 제주특별자치도청 혁신산업국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는 제주특별자치도회에서 양방훈 도회장과 김석범 도부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는 김남진 혁신산업국장과 안혜영 디지털혁신과장, 문승환 정보통신팀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양방훈 도회장은 정보통신공사 분리발주 준수와 발주 물량 확대를 요청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 개정에 따른 업무처리 매뉴얼 마련을 건의했다. 특히 양방훈 도회장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정보통신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남진 제주특별자치도청 혁신산업국장은 2026년도 혁신산업국의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더불어 김 국장은 “정보통신 분야는 제주 혁신산업의 핵심 기반인 만큼, 제도의 현장 안착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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