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 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 ‘선택과 집중’ 필요”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별 맞춤형 지원해야”
“산업 활성화 위해 규제 완화…부작용 예방 가이드라인은 필요”
이욱신 기자 승인 2019.11.06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실감 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포괄적인 정책 지원보다 콘텐츠
-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별로 대·중소기업간 경쟁력 확보 수준에 맞춰 ‘선택과 집중’해 지원을
해야 한다는 정책조언이 나왔다.
또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일부 규제를 유연하게 하되 실감 콘텐츠 과몰입에 따른 부작용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제시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송희경(자유한국당·비례대표) 의원과 4차산업혁명포럼,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은 공동으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5G시대의
실감 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략 및 정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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