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고> 스마트그리드로 일자리 만들자[디지털타임즈]

스마트그리드로 일자리 만들자

임주환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장

입력: 2017-07-18 18:00
[2017년 07월 19일자 23면 기사]

전력문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은 물론이고 오히려 동절기에 전력문제가

심각해질 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의 상업용 건물이 겨울 난방에 전기를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력문제는 선진국은 물론 후진국 등 모든 국가에서 전 세계적인 이슈다.

전력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석유·가스나 석탄 등 화석연료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고, 원자력을 이용하는 방법과,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화석연료를 이용하는 것은 부존자원의 제약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 문제와 미세먼지

문제 등 부수적으로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다. 원자력을 이용하는 것은 우선 값싼 전력

생산이 가능하지만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보았듯이 방사능 누출 등 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따라서 원전을 확대 건설하려던 계획을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국가도 늘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원자력발전설비의 건축 중단 여부가

현재 논란의 대상으로 되어 있다. 신재생 에너지의 개발과 보급을 획기적으로

늘려야한다는 주장도 있으나 아직 경제성 측면에서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토의와 논의는

계속돼야할 것이다.

 

전력 에너지생산에 대한 방법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못지않게 생산된 전력 에너지를

아껴 쓰고 합리적으로 사용하는 등의 에너지 수요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한 이슈다.

전력과 ICT를 융합하는 스마트그리드가 이런 역할을 한다. 스마트그리드가 구축되면

소비자가 전력사용량과 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전력 사용의

효율화를 대폭 증진 시킬 수 있다. 또한 전력 에너지 저장장치인 ESS등을 설치하여

전력에너지의 경제성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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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7190210235160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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