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청년일자리, ICT 활성화로 풀자[디지털타임즈]

[시론] 청년일자리, ICT 활성화로 풀자

임주환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원장

입력: 2017-05-18[디지털타임즈]

 

대통령 선거가 이제 끝났다.

그사이 대형 정치적인 이슈 때문에 주목을 덜 받았는데 젊은 청년 일자리가 매우 심각한 상태다.

새로 취임한 대통령의 1호 지시사항이 일자리 대책이었다.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인 것 같다.
 
청년실업률이란 15세부터 29세에 해당하는 청년층의 실업률을 의미한다.지난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의하면 청년실업률은 11.2%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취업 준비생 등 사실상 실업자를 포함할 경우 체감실업률은 그 2배인 23.6%라고 한다.

 

전체 실업률도 4.2%이며 실업자 수는 117만4000명에 달한다. 최근 수출을 중심으로 국내

경기가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고용시장은 녹녹하지 않은 상황이다. 실업 문제

특히 청년 실업문제는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큰 골칫거리다.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사이 정부가 여러 가지 노력을 했다. 노동 개혁을 통해 고용

조건을 유연하게 하고,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여 나이 많은 근로자의 임금을 삭감해

젊은 층의 일자리를 늘리려고도 했다. 일자리 총량을 늘리는 것이 용이하지 않으니

일자리를 나눠 가지는 정책을 추진했으나 효과는 별로 없었다. 

 

한편 중소기업에서는 일손이 부족하여 외국인 근로자를 계속 채용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취업자는 2016년 기준으로 96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청년 실업자 수의 2배가 넘는 외국인 근로자가 국내에서 취업하고 있는 것이다.

일자리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아 생긴 것이다. 해결책은 우리 젊은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준 높은 좋은 일자리를 어떻게 많이 만들 것인가. 우리나라의 강점인

ICT를 활용해야 한다고 본다. ICT를 모든 분야에 접목하거나…..(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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