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고> 통신비 인하, 경쟁 활성화에 답 있다[한국경제]

통신비 인하, 경쟁 활성화에 답 있다

입력일 : 2017-03-21

“4차 산업혁명 기반인 통신인프라
 정부의 인위적인 시장개입보다
 경쟁 촉진해 이용자 선택권 늘려야”

임주환 <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원장 >

 

스마트폰이 확산되기 이전인 2009년과 이동전화 가입자의 80% 이상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현재를 비교해 보면 이동통신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누리는 편익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증가했음이 확인된다.

2016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전국 스마트폰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동통신서비스 월평균 이용요금은 약 5만원인데 서비스를 통해 얻는 편익 가치는 2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방식으로 2009년에 조사한 결과와 비교해 보면 월평균 지급금액은

비슷한데 편익은 26%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에는 음성 서비스 편익이 주축이었는데 2016년에는 정보검색,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모바일 뱅킹·쇼핑, 오락 등으로 편익이 다양해졌다.

이처럼 편익이 증가하면서 이용자들의 데이터 소비량도 엄청나게 늘어났다. 스마트폰 도입

초기인 2010년 0.03기가바이트(GB)에 불과하던 1인당 월평균 데이터 이용량은 2016년

12월 4.3GB로 143배 증가했다.

데이터 처리용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가 필수적이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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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3216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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