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경 박경민 신용현, 4차산업혁명시대 디지털거버넌스 토론회
이민화 “선순환 혁신분배 모델 필요”…임주환 “4차산업혁명 전담부처 신설”
<2017.2.13일자>
4차산업혁명 시대는 기존 일자리가 줄어들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정부의 O2O(Off-line to On-line) 역량을 확대하고 정보통신(ICT)기술을 활용해 대의민주제
에 직접민주제를 결합한 융합민주주의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 송희경 새누리당 의원이 13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시대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거버넌스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희경 의원실>
송희경 새누리당 의원, 박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은 13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거버넌스’ 토론회를…(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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