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국민 3명 중 2명 `통신비 분리고지` 몰라[전자신문]

국민 3명 가운데 2명은 통신 요금고지서에서 이동통신 요금과 단말기값을 분리해 고지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지서에 적힌 숫자를 `전체 통신비`로 인식함으로써 체감 통신비가 높아지는 원인이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대 통신 과소비가 심하다는 조사결과도 나왔다.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KICI)이 포커스컴퍼니에 의뢰해 지난 달 전국 만20세 이상 남녀 5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통신비에서 서비스와 단말기값을 분리해 고지한다는 사실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34.2%에 그쳤다.

자세히 모른다(59.1%), 모른다(6.7%) 등 분리 고지 사실을 잘 모른다고 답한 사람이 65.8%에 달했다. 휴대폰 단말기값을 이동통신비로 인식한다는 의미다.

남성과 여성 모두 20대(남 45.5%, 여 35%)에서 분리 고지를 가장 잘 알고 있었다. 다음으로 40대(남 42.1%, 여 33.3%)가 뒤를 이었다.

이동통신 사용이 자유롭고 요금에 민감한 20대와 경제 지출이 많은 40대가 통신비 내역도……<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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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http://www.etnews.com/2016122000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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