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ICT·IoT 전문가 포럼] 임주환 원장, “AI시대 도래, 위기상황 인식해야 대응한다”[전자신문]
“인공지능(AI) 시대가 시작됐는데, 우리나라 핵심 기술 경쟁력은 선진국 대비 10년은 늦었다.
심각한 위기상황으로 인식하고, 중소기업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장려해야 한다.”
임주환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장은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ICT)/사물인터넷80(IoT) 융합제품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에서
우리 산업 전반의 기술경쟁력을 진단했다.
먼저 임 원장은 미래 트렌드를 대표하는 기술로 AI를 꼽았다.
AI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손꼽히며 로봇 기술과 연계돼 산업 전반에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임 원장은 AI는 새로운 기술이 아니며 최근 컴퓨팅파워의 급격한 발전으로 재조명되고 있다고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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