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12년 KICI ‘차세대 인터넷망의 고도화와 분리발주제도'[정보통신신문]

「한국인터넷정보학회지」2011년 12월호(제12권 제4호)

제목 : 차세대 인터넷망의 고도화와 분리발주제도

정보통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위해서는‘정보통신공사 분리발주제도’의 유지가 선행되어야

차세대 망고도화를 위해서는 정보통신공사의 시공전문성이 무엇보다도 중요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스마트TV와 같은 스마트미디어의 보급과 확산에 따른 사용자 급증은 기존 통신시장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왔다. 특히 데이터 트래픽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라 통신사업자들은 네트워크 관리에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증가할 스마트 미디어 사용의 증가와 품질보장을 위해서는 방송통신망의 고도화와 정보통신공사의 시공전문성이 중요한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KICI, 원장 서병기) 연구진(곽정호 실장, 안철모 실장, 공대진 실장, 오동석 연구원, 오정민 연구원)은 「 인터넷정보학회지 제12권 제4호 : 차세대 인터넷망의 고도화와 분리발주제도」에서 기술진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정보통신분야의 특성과 정보통신공사 시공전문성의 측면에서 분리발주제도가 유지될 필요서 있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결과에서 합리적인 망고도화를 위해서 제시안 정책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보통신공사의 기술변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상황에서 정보통신공사의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는 공사의 시공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분석되었다. 최근 방송․통신산업은 급속히 증가하는 기가인터넷 도입과 4G 네트워크 구축 등은 정보통신산업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은 유선 인터넷 망에 있어서는 방송․통신서비스 장의 융합을 가져왔으며, 이동통신시장은 기존의 음성통신 위주의 서비스에서 데이터통신 위주의 서비스로 급격히 전환되어졌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현재 LTE(Long Term Evolution)방식의 4G 무선 네트워크의 조기구축, 와이브로 및 WiFi 등 대체 망을 통한 3G와 4G의 혼합형 망고도화 전략의 경쟁이 통신사업자 간에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도화된 차세대망을 구축하기 위한 정보통신공사의 시공전문성이 IT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둘째, 차세대망 고도화를 위하여 필수불가결한 정보통신공사의 시공전문성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분리발주제도의 유지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제 정보통신 설비는 과거의 단순한 음성을 전달하는 수단에서 기존 산업사회의 사고방식, 생활양식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또한 점차 고도화 되고 있는 추세에 있으며,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이러한 환경 하에서 정보통신산업의 선진화와 글로벌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보통신 시공측면에서 정보통신공사업의 시공전문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고, 특히 정보통신공사의 분리발주제도가 유지되는 것이 합리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볼 때 정보통신공사의 분리발주제도는 정보통신산업의 글로벌경쟁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보통신망의 시공 전문성을 바탕으로 품질 보장이 필요하며 이는 정보통신산업 분리발주제도의 유지가 매우 중요함을 지적하였다.

<한국정보통신신문 2012.02.22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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